연남서가
도서오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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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서가는 '100칸의 서가, 100명의 큐레이터'를 콘셉트로 운영되는 책장 임대형 공유서점이에요. 하나의 큰 서점 안에는 수많은 작은 책장들이 방처럼 나뉘어 있고, 각 책장마다 서로 다른 서가지기가 자신만의 취향과 이야기로 공간을 채워가고 있어요. 시집만 모아둔 서가, 인문학만 소개하는 서가, 독립출판물과 소품을 함께 꾸민 서가 등 책장마다 분위기와 큐레이션이 모두 달라 마치 100개의 작은 서점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최근에는 배우 박정민이 '책과 낮'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서가를 운영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책을 구매한 뒤에는 해당 서가의 주인에게 편지를 남길 수도 있어요. 또한 서점 운영 시간 외에는 독서모임이나 스터디, 회의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가능해, 책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취향과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어요.
방문자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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