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나다방
카페마감
다방빈티지·레트로한국빙수디저트·빵
세운나다방은 1984년부터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운영되며 다채로운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찐 다방으로, 인위적으로 꾸며낸 것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레트로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카페예요. 연식이 묻어나는 건물 외관의 간판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장 안에는 사장님이 과거에 실제로 사용하셨던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물건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옛날로 돌아간 듯한 생생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음료를 주문하면 옛 추억이 떠오르는 복고풍 잔에 담겨 정겨운 양은 쟁반에 받쳐 나와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한층 더 깊게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실제 오래된 건물에 자리하고 있지만 내부 관리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화장실 역시 전혀 낡은 느낌 없이 현대식으로 쾌적하게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어요. 뻔한 대형 매장이나 프랜차이즈 커피에서 벗어나 색다른 기분을 내며 1980년대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나만의 특별한 휴식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곳이에요.
대표메뉴
옛날 쌍화차
방문자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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