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한남
카페영업중
목욕탕내추럴·미니멀뷰맛집디저트·빵술·와인
마하 한남은 화재로 방치되었던 목욕탕 건물을 개조해 만든, 건축가가 운영하는 한강뷰 카페 겸 위스키 바예요. 건물 외관에는 예전 목욕탕 간판이 그대로 붙어 있고, 카페 안에는 하늘색 타일과 수도꼭지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건축사사무소와 카페, 건축 서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큼직한 가구와 건축 자재 진열장 곳곳에 운영하는 건축가의 취향과 설계 의도가 스며 있어요.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햇빛과 가구 배치, 위치마다 다르게 보이는 장면까지 신경 써서 구성해 몇 걸음만 옮겨도 새로운 구도가 나오고, 한강과 송전탑이 보이는 위치와 살풍경의 매력이 있는 테라스도 인상적이에요. 낮에는 커피, 밤에는 위스키를 마시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조용히 담소를 나누기 좋은 공간으로 조용한 곳에서 한강을 보며 대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 금·토요일은 자정까지 운영하며, 밤 9시 이후에는 주류만 주문 가능) (※ 편안한 휴식을 위해 노키즈, 노펫존으로 운영) (※ 라스트 오더 : 영업종료 30분 전 까지)
대표메뉴
creme caramel latte
방문자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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