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유원지
카페마감
내추럴·미니멀디저트·빵술·와인
대충유원지는 붉은 벽돌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개성 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예요. ‘대충’이라는 이름도 재미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대충대충이라는 뜻이 아니라,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이르던 말인 ‘대충(大蟲)’에서 따왔다고 해요. 이름에 담긴 위트처럼 공간 곳곳에서도 이곳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어요. 붉은 벽돌로 마감한 실내에 나무 테이블과 등받이가 높은 의자가 놓여 있고, 금빛 천장 조명이 더해져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원두 이름도 독특한데 과즙처럼 산뜻한 산미의 ‘철근’, 다크초콜릿처럼 묵직한 ‘콘크리트’, 숲 내음이 느껴지는 균형 잡힌 ‘플라스틱’ 등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원두 중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골라 마실 수 있어요. 커피뿐 아니라 차와 위스키, 와인, 재즈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혼자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취향에 천천히 빠져들기에도 좋아요. 날씨 좋은 날 방문해 커피와 함께 이곳만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 라스트 오더 : 영업 종료 30분 전)
방문자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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